2006년 설립한 넷케이티아이가 창립 18년차를 맞이하여 사명을 “진인프라”로 변경했다. 중견기업으로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신기술을 확보하여 사업분야를 확대하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진인프라의 옛 이름, 넷케이티아이는 2006년 kt 자회사인 한국통신기술(KTI)에서 네트워크 사업부문이 스핀오프(Spin-Off) 형태로 분사하며 설립된 회사이다.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주력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네트워크, 정보보안, 솔루션, 플랫폼, 클라우드, 유통, 통신/전기/소방 설계 및 공사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구축하고 있다. 진인프라는 IC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며 임직원의 워라밸에도 신경쓰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매년 임직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시켜주고, 격년마다 배우자에게도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리조트회원권 뿐 아니라 자체 주말농장도 보유하고있어,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기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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