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안착한 KT 롤스터의 롤러 코스터가 최고점에 도달한 채 4주차 여정


상위권 안착한  KT 롤스터의 롤러 코스터가 최고점에 도달한 채 4주차 여정

경기력 기복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KT 롤스터의 롤러 코스터가 최고점에 도달한 채 4주차 여정을 마쳤다. -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 연파하며 3연승…순위 상승 - 4주차 전승 거둔 T1은 2주만에 단독 1위 복귀 - T1 ‘오너’ 문현준, POG 단독 1위…’클로저’-‘케리아’ 추격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스프링 4주차에서 중위권에 랭크되어 있던 KT 롤스터가 상위권인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를 연파하면서 상위권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프링 스플릿 3주 동안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KT 롤스터는 매주 1승1패를 반복하면서 중위권을 지켜야 했다. 꼭 잡아야 하는 팀에게 패하기도 하고 강팀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이기도 하는 등 기복이 컸던 KT 롤스터에게 이번 4주차는 스프링 전체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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