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게임 내 이벤트 및 신규 콘텐츠 공개


<오버워치 2>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게임 내 이벤트 및 신규 콘텐츠 공개

‘거북선 D.Va’, ‘차사 리퍼’ 전설 스킨 등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화 테마로 구성되어 지난 8일 시작된 3시즌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오버워치 2>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게임 내 이벤트 및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 오버워치 최초 연애 시뮬레이션 <러브워치> 오늘(14일) 시작… 비밀 엔딩 보고, 무료 보상도 얻자 - 큐피드 한조로만 구성된 4대4 팀 데스매치 ‘사랑은 화살을 타고’ 내일 시작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오버워치 2>는 웹 클라이언트 기반 연애 시뮬레이션인 <러브워치: 사랑을 담아서>를 오늘(14) 시작한데 이어, 오는 15일부터는 <오버워치 2> 게임 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기간 한정 모드인 ‘사랑은 화살을 타고’를 적용한다. <오버워치>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애 시뮬레이션 <러브워치: 사랑을 담아서>는 게임 내 전장을 배경으로 하는 낭만적인 장소로 플레이어들을 초대한다. 플레이어는 겐지나 메르시 중 하나를 선택, 해당 영웅과의 상호작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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