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리저렉션 > 리뷰 -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린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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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으로 완전할것만 같았던 <매트릭스> 시리즈가 18년 만에 4편이 개봉했습니다 기대보다는 우려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매트릭스>를 연출했던 감독은 3편 연출이후 행보가 꾸준히 하락세를 띄었고 2명의 감독이 참여했던 시리즈 영화에 라나 워쇼스키 감독만이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매트릭스 : 리저렉션>을 리뷰합니다. 완전했던 시리즈 부활해야만 했는가? WB의 세계관 확장 욕심인가? <매트릭스 3: 레볼루션>에서 네오(키아누 리브스)는 십자가를 지고 희생을 한 듯했습니다 <매트릭스> 시리즈의 특성상 죽음, 부활, 현실세계와 다른 가상현실 때문에 어떠한 이야기로도 확장가능/재생가능한 영화라는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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