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30개월 19일 큰세상어린이집에서 채린이 활동일지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바랬지만 어느덧 신도림에서 확진자가 증가 하기 시작하여 더더 무서움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ㅠㅠ클레어로 동물들을 만들면서 무섭다고 몸을 웅크리는 채린이!!!! 요즘들어 깜깜하면 무섭다고 하기도 하답니다~~~ 원장엄마한테 팔찌 반지 악세사리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니 한손에 다 차고 좋아하는 채린이!!!벌써부터 악세사리에 눈을 뜬거뉘? ㅎㅎㅎㅎ엄마가 돈 많이 벌어야겟구낭~~~ 쿠킹클레이 타임에 소떡소떡을 만들은 채린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ㅎㅎㅎ 집에까지 가지고 와서 하나 다 해치우고 한개는 오빠를 주었답니다~~이제는 집에서도 만들기 놀이를 해야 할꺼 같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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