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육개장 간편식으로 안성맞춤!

안녕하세요. 도윤파파 입니다. 저는 6일에 한번 야간근무에 임하는 직업인인데요. 현재 공공기관 보안 파트로 근무를 하고 이따 보니 야간근무는 불가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에서 쪽잠을 청하고 아침 근무까지 마무리!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면 몸도 피곤... 마음도 피곤... 피곤함에 쩔어 있는것이 사실! 아침식사도 챙겨 먹지 않고 와서 배고픔을 느낄 때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직접 요리를 해서 끼니를 챙겨 먹을 엄두는 나지 않고... 식당에서 돈을 주고 사 먹는 것도 한두 번... 그래서 간단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간편식 하나를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직접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국물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든든하게 챙겨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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