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장난감 아키토이 블럭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다!

안녕하세요. 도윤파파 입니다. 올해 6세가 된 우리 아들은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은데요. "아빠 이거 뭐야? 저거 뭐야?"라며 질문을 많이 하기도 하며 스스로 체험도 많이 하고자 의욕도 보이고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액션을 취하는 모습! 부모로서 보기가 좋았답니다.특히 블럭 장난감을 통해 이러한 궁금증을 하나둘씩 풀어가기도 하는데 무언가를 뚝딱하며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이번에 특별함이 느껴졌던 완구 하나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아이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워주기에 괜찮았던 아키토이 DIY스쿨을 아들과 함께 만지작하며 만들어 보았는데요. 나의 어릴적에 만져 보았던 과학상자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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