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첫번째날


코타키나발루 첫번째날

전날 밤에 도착해서 푹~~자고 조식 배불리 먹어주고~!! 슬금슬금 수영하러 나왔다ㅋ 보통 미끄럼틀은 11시부터 오픈이라고 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에는 총 3군데 수영장이 있는데 아무곳이나 골라서 이용하면된다. 체크인할때 리조트 지도를 같이 주는데 그거보면됨ㅋ마젤란쪽 수영장 가는길.이길로 쭉가면 왼쪽에 이씀!가는길에 사진도 찍고~ 걸어서 5분정도 걸림.날씬한 외할미랑 손녀.물온도 딱좋음 ㅋㅋ 춥지도 덥지도 않고 최고!바로 앞이 바다라 바닷바람이 부는데 따뜻해서 옷이 금방마르고 쉬다가 또 수영하고 무한반복ㅋㅋ낮은곳에서도 놀고~용기내서 튜브버리고 걸어다녔다 ㅋㅋ 엄청 뿌듯해함ㅋㅋㅋㅋ외할머니한테 세영이패쓰하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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