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밀 그리고 태열ㅜㅠ


압타밀 그리고 태열ㅜㅠ

조리원에서 명작을 먹이다가 집에와서 궁을 먹였다. 첫째때도 잘먹었기땜에 걍 아무생각안하고 궁으로. 둘째 데리고 집에 오니 첫째의 질투 때문에 수유를 제대로 못해서 모유가 줄었다.. 그래서 분유라도 조은거 먹이자 싶어서 압타밀로 갈아탔다.압타밀중에서도 젤 최근에 나온 모유성분에 가깝다는 프로푸트라 프레를 먹였는데.. 응가는 황금변이었지만 트름을 안하고 방귀를 안뀌었다ㅠㅠ 그러다보니 속이 불편해서 밤에 잠을 못자는거다ㅠㅠ 분유때문인지 모르고 세통을 먹이다가...ㅋㅋㅋ 혹시나 싶어서 다시 궁을 먹이니 트름과 방귀를 너무 잘했다ㅋㅋㅋㅋ 비싼거 먹여주려했더니..ㅋㅋ 첫째두 산양분유 먹였다가 토해서 궁먹인건데 울 딸..........

압타밀 그리고 태열ㅜ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압타밀 그리고 태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