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펜시아


평창 알펜시아

2주전 주말에 갑자기 시누이가 놀러가자며 예약한 평창 알펜시아 홀리데이인 호텔. 남편에게 둘째맡기고ㅋㅋ 어머님 시누이 나 세영만 출발ㅋㅋ 토욜저녁에 출발해서 2시간반정도 걸린듯. 도착하니 추웠다 ㅋㅋ룸컨디션도 좋았다. 방도 넓었고 서비스도 좋았다.조식도 괜찮았는데 사람이많았다.. 그리고 음식을 빨리 안채움 ㅡ.ㅡ 그래도 맛은 있었다 ㅎ체크아웃을 하고.. 저 캐리어는 세영이의 애장품 ㅋㅋ 외박만 하면 저거부터 꺼냄ㅋㅋ호텔앞에 리프트타고 정상가면 작은 동물원이 있는데 난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고모와 함께 들어감ㅋㅋㅋ정상에서 내려올때는 코스터타고 내려오는데 직접 속도조절해서 내려온다 졸잼난다 강추 ㅋㅋ6인승 자..........

평창 알펜시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평창 알펜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