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말티즈 첫 꽃도장


9개월 말티즈 첫 꽃도장

작년 연말부터 생식기가 부어올라 곧 꽃도장을 찍겠구나..! 했는데 한달 가까이 부어만 있을 뿐, 9개월이 되던 1월에 꽃도장을 찍었다 보통 말티즈나 소형견의 생리는 빠르면 6개월즈음, 평균 7-8개월때라고 하는데, 구찌는 조금 늦은감이 있다 강아지도 생리전에 기운이 없다거나 밥을 안먹는다거나 그런 증상이 있다던데..? 구찌는 생리전 무슨 증상이 있던 건 아니다 그냥 몸에 변화만 있었을뿐.. 역시나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잘싸고... ㅋㅋㅋㅋ 기저귀 신세.. 피가 많이 났던건 아니지만, 저렇게 한두방울씩 흘리고 다녀서 잠깐 잠깐 기저귀를 채워뒀는데, 움직이질 못하고^^... 잠이 원래 많았던거 같은데 더 자는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생리 시작하고 끝날때까지도 꼭지가 한쪽이 심하게 부어올라 접종 갔을때 물어보니 그럴 수 있대서 안심. 생리를 한달이나 하고 끝났지만, 그 뒤로도 생식기는 여전히 부어있길래, 생리 전,후로 한달정도씩 부어있을수도 있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이면 이제 두번째 생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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