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챌린지 아니고 월간 챌린지가 되어버린 나의 지난 10월 일상 애견카페 다녀온 날. 구찌 발에 끊어진 목걸이 한두 번이 아님.. 다른 거 목걸이마저 끊어질까 잘 안 하고 다니게 된다 친구네서 저녁 술이 빠질 수 없지 외삼촌 딸 결혼식 8시에 원주로 출발. 3시간이 걸렸다 결혼식은 왜 다 슬프고 난리ㅋㅋㅋ 꽃은 이쁘다 비록 조화일지라도.. 어진동을 지나가다 보게 된 벤츠 119 이제껏 보던 119차랑은 다르길래 찍어봄ㅋㅋ 날씨 좋은 날. 산책하러 나왔다 우리 구찌랑 에어쇼 연습을 차 안에서 우연히 보게 됨. 날씨로 취소된 건 아쉽긴 하지만ㅋ 그래도 난 봤다 애견카페 사장님이 쿠키와 밤을 서비스로 주셔서 혼자 열심히 까먹은^^ 오랜만에 언니들 만나서 나성동 인터뷰 우리는 학부모로 알게 된 사이인데, 여기 온통 우리 같은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었다ㅋㅋㅋ 조카가 우리 집에서 잤는데 조카 자니까 구찌가 계속 옆에 있더라는, 너도 졸렸니??? 지아 체험학습 도시락 주문대로 싸줬는데, 이거 말고...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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