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지에서 해수욕후 흑돼지로 배 든든히


황우지에서 해수욕후 흑돼지로 배 든든히

둘째날 해수욕을 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는 수영장인 황우지 선녀탕으로 출발기대 했던것보다 영... 해수욕 하러 가는 길이 너무 험하고 특히 아이를 데리고는 정말 위험물 아래엔 죄다 돌이라 무릅 엄청 찌이고 아이 챙기느라 정말 고난의 해수욕이였습니다사진상으로 보기엔 정말 아름답다 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물도 너무 뿌옇고 한번 가본걸로 족했다는어쨌든 들어는 갔으니 잠깐 동안만 해수욕을 하고 나왔습니다아이 챙기고 차 있는곳으로 이동중 뒷편에서 들리는 이미 화가 머리 끝까지 나 있는 상태의 두아이의 아빠 목소리"이제 여긴 다신 오지 말자" 이 얘길 들으며 저도 속으로 같은 얘길 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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