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쿰다에서 아이가 처음을 말을 타봤어요


드르쿰다에서 아이가 처음을 말을 타봤어요

여행동안 해수욕은 신나게 했으니 마지막날은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드르쿰다라는곳인데 입구가 특이하네요카페도 같이 운영을 하는곳이더라구요 날이 더워 시원한 차 한잔 하고 말타러 고고꽤 넓은 부지의 목장입니다기념 사진도 한방 찍어 주시고밑으로 말을 타러 내려 가니 허미 역시나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대기가 길어 한참을 기다려 이제야 타게 됐다는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이렇게 사진만 찍어 주는걸로길게 타는 체험은 아닌데도 아주 잼있었다고 또 타고 싶다고 하는데긴걸 태워줄까 하다 역시 성수기네요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주변 산책을 하는중입니다놀이 동산이든 워터 파크든 놀이기구를 전혀 무서워 하지 않고 재밌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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