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세번정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공원인 에버랜드를 가곤 하는데주말에는 감당이 안돼 평일에 시간을 내어 다녀오곤 합니다하지만 .. 가을철이라 그런지 단체등이 많아 주말을 능가하는 인파역시나 기다림에 연속이 되겠구나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안갈수가 없네요오픈 시간인 10시에 딱 맞춰 갔는데 다행이 입구쪽 주차장은 자리가 많이 있어 그나마 다행주차장 자리를 볼때는 와우 이정도면 널널하겠다 싶었는데정문에 다다르자 전국 학생들이 소풍을 온듯현재 할로윈 축제 기간이라 곳곳에 장식들이 모두 할로할로 하네요제일 먼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롤링 엑스 트레인(롤러코스터) 있는곳으로이제 제법 키가 되서 120cm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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