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 투자 실수 이야기 #1


나의 과거 투자 실수 이야기 #1

저의 투자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첫 번째 회사를 관두고 2014년도에 두 번째 회사를 들어오면서 대구로 오게 되었습니다. 대구에 집을 알아보다가 대구 텐인텐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 대구가 최절정의 상승장을 지나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성공담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순간 이 세계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구에서 첫 집은 당연히 돈이 없으니 직장인 성서와 가까운 달성군 구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돈이 없으니 신용 대출과 추가 담보 대출을 받아서 달성군 택지지구 분양권을 샀죠~ 분양권을 살 때 우리 집이 얼마큼 지어졌는지 방향은 어떤지 밤에 사람 하나 없던 택지지구에 구경 갔던 생각이 나네요. 첫 번째 직장을 서울에서 4년 넘게 있었기 때문에 택지지구의 성공과 쾌적성을 봐와서 딱이란 생각이었죠. 사랑했습니다 그 동네를. 그러니 입주하고도 추가로 분양권을 2개를 더 샀습니다. 얼마나 사랑했냐면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한 개 물건은 주택 임대 사업자까지 등록했었습니다. 이...



원문링크 : 나의 과거 투자 실수 이야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