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100가지


속담 100가지

가는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 이르는 말 가는 말에 채찍질 -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에게 더 잘하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줘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준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도 자꾸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것이 된다. 가뭄에 콩 나듯 한다 - 수가 너무 적다는 뜻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엄청나게 작은 분량의 음식이나 물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지조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거나 차림새가 다른 경우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 남의 일인 듯 무관심한 태도 강물도 쓰면 준다 - 아무리 많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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