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맛집) 라화공방에서 맛있는 마라탕을 먹고왔습니다.


(부산대맛집) 라화공방에서 맛있는 마라탕을 먹고왔습니다.

엄마, 친구들은 마라탕 먹어봤데. 유튜브에서도 보고 그러니 나도 마라탕 먹고싶어. 9세 첫째딸 마라탕 좋아하시나요? 저는 잘 접하지 못해서 사실 잘 안갔어요. 마라탕을 한번 먹어봤는데 알싸하게 매운게 많이 맛있다는 느낌이 없어서.. 첫째가 유튜브에서 마라탕 먹방을 보고 친구들이 마라탕을 먹었단 이야기에 자기도 가고싶다며.. 그래서 첫째 생일날 하교후 부산대학교역에 지하철을 타고 가서 마라탕을 먹고왔답니다. 부산대 지하철역에서 제일 가까운곳이자 자주 다니는길에 딱하니 있는 라화공방에 갔어요. 첫째는 마라탕을 먹는다고 신이 났습니다. 마라의 마는 저리다 라는 맵다라는 뜻으로 저리게 맵다라는 뜻이라네요. 입구에 이렇게 적혀 있으니 마라가어떤건지 좀 알거같아요. 제가 먹었을때 느꼈던 맛이 이런 저리게 매운거였나봅니다. 부산대 라화공방(마라탕 맛집) 주소 : 부산 금정구 금정로68번길 41(101호) (부산대지하철역 3번출구 맞은편) 연락처 : 051-515-1088 매일 11:00-22:0...


#마라탕맛집 #부산대맛집

원문링크 : (부산대맛집) 라화공방에서 맛있는 마라탕을 먹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