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수익 고위험 HYIP 투자자입니다..

저는 남들이 잘모를때 해외 HYIP(힙)이란것을 우연히 알게된 한사람으로서 당시에 국내에서는 흔하지않은 투자를 알게되어 경험하게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신세계를 본걸로 착각을 했을정도니깐요 그때나이가 30대였고 제가 지금 나이가 좀있음 벌써 50을 바라보니깐....ㅠㅠ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딱봐도 폰지사기인데..ㅎㅎ 수업료 허들시리 납부한시기였드랬죠 당시에는 1~2년 버티는 HYIP 아이템도 간혹 있었기에... 한번 제대로 잘잡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었드랬죠 한마디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단지 젊음을 무기로 당시에는 앞만보고 달리면서 막무가내였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당시에 코인도 없었을텐데 어떤화폐로 해외쪽에 투자를했는지 100% 궁금하실텐데요.....^^ 지금은 뭐... 코인이면 왠만해선 다되죠? ㅎ 음~ 리버티리저브..퍼펙트머니..넷텔러..머니부커스 등등 전자화폐란것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넷텔러는 울트라갑이고 ㅎ 머니부커스는 스크릴로 리브랜딩되어 서비스를 지금도 꾸준히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