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는 물이 공짜?


춘천에는 물이 공짜?

일명 옹달샘 캠페인이다. 춘천의 몇몇단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누구나 개인 물병을 가지고 옹달샘 스티커가 붙어 있는 카페나 식당 등을 찾아가면 무료로 식수를 제공받을 수 있는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생수병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 현재 춘천은 걸음마 단계라 가맹점이 얼마 안되지만 식수 무료 제공은 2015년 영국에서 리필(Refill) 캠페인이란 이름으로 시작돼 전 세계 30만 곳에 무료 음수대(리필스테이션)가 설치돼 있다 앱은 무려 40만회가 다운로드 됐다. 국내에서도 2019년부터 제주에서 ‘지구별 약수터’라는 이름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서울에서는 ‘오아시스 서울’, 부천에서는 ‘얼수’ 등의 이름으로 확산하고 있다. #옹달샘캠페인 #지구별약수터 #오아시스서울 #부천얼수 #공짜물 #물리필 #무료식수 #무료식수제공...


#공짜물 #무료식수 #무료식수제공 #물리필 #부천얼수 #오아시스서울 #옹달샘캠페인 #지구별약수터

원문링크 : 춘천에는 물이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