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또 수원 전세사기 피해..어쩌나ㅠㅠ


최근 또 수원 전세사기 피해..어쩌나ㅠㅠ

수원서 대규모 전세사기… 추산 피해자 600여 명 '발동동' - 수원에서도 전세사기 빌라왕 사건이 터짐 - 현재까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고소한 피해자는 53명이며, 피해 금액은 70억 원이 넘음 - 추정 피해자 수는 6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중 - 30대 직장인 강씨는 최근 임대계약을 맺었으며, 전세금 1억 4천만 원을 돌려받기 위해 집주인에게 연락했지만 응답이 없었음 - 또 다른 피해자 이모씨는 6개월 전에 같은 집주인에게 2억 3천만 원의 전세집을 구했으나, 지금은 연락이 안되고있음 - 해당 집주인은 50대 정무 씨 부부로, 여러 부동산 임대 법인을 운영하며 50여 빌라를 소유 - 피해자들에게 집을 소개한 부동산들도 문을 닫음 - 정 씨 부부는 지난달 20일 피해자들과의 단톡방에서 보증금을 돌려주겠다는 글을 남겼으나 돌려받을 길은 요원함 - 경찰은 해당 부부에게 출국 금지 조치 ️ 또또또 빌라왕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번엔 수원이네요. 시스템적으로 제도적 개선을 통해 어떻게든...


#수원전세사기 #수원전세사기피해 #전세사기 #전세사기피해

원문링크 : 최근 또 수원 전세사기 피해..어쩌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