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씨가 요즘 먹은것들..+ 조금의 일상


림씨가 요즘 먹은것들..+ 조금의 일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상글로 돌아온 림입니다~! 오랜만까지는 아닌가요? 몇 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또 열심히 먹었습니다. 잘먹고 운동 열심히 하기~~ 경성대에 있는 탕화쿵푸 마라탕집!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닫아서 못가게 되어서 급하게 인터넷 호다닥 서치해서 찾은곳 나만 모르는 맛집?이었는지 사람들이 많았다. 심지어 약간 웨이팅했음ㅋㅋㅋ 나 마라탕 웨이팅은 또 처음이자나~ 일단 중요한 맛은 매우 맛있었다. 마라탕 향이 세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라 굳굳 3단계로 먹었는데 너무 맵지 않고 좋았다. 하지만..저는 매운걸 잘먹는편이니 참고하시길. 이것은 만원짜리 꿔바로우... 중자로 시켰다. 가격은 만원.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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