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다시 보다


포레스트 검프 다시 보다

포레스트 검프 다시 보다 포레스트 검프 제가 고등학생일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항상 중간 중간 명절이든 특선이든 해줄때 보고 첨부터 본적이 없었는데 우연히 티비 틀다가 막 시작하는 포레스트 검프 특별히 다른것도 따로 볼게 없어서 포레스트 검프 그냥 제대로 한번 보자 이런 느낌으로 집중해서 봤네요 머 유명한 영화 이니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간만에 집에서 정말 잼나게 감동받으면서 봤네요 사실 막 개봉 시작했을때 제 고등학교때 봤으면 이정도의 감동을 못느꼇을꺼에요 나이 먹어서 그런지 어렸을때는 안그랬는데 이제는 제가 제가 저런 상황이면 어떻케 해야하나 이런거 자주 대입시키다 보니 가끔 영화나 다큐보다가도 마음이 찡하고 그릇된것에는 정말 분노도 치어 올르고 그렇케 변했네요 포레스트검프 감동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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