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109 하우스 겨울비에 취하다


강화도 109 하우스 겨울비에 취하다

강화도 109 하우스 겨울비에 취하다 강화도는 서울에서도 멀지 않고 농촌 어촌도 볼수 있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곳 가끔 머리좀 식히러 가거나 와이프랑 맛집 투어 드라이브 어떤 큰 결정을 할때 혹은 혼자 드라이브 하듯이 이리저리 돌아 댕길때 자주가요 강화도 자주 가는곳이 몇게가 있는데 오늘은 109 house 소개해 드립니다 이게 생긴것은 한 오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특히 봄 가을 석양보면서 커피 한잔 하기에는 너무 멋진 장소입니다 오늘은 같이 일하는 선배하고 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와서 일도 없고 해서 강화도 밴댕이 무침 먹고 오다가 들렸네요 지나가다 커피한잔 했어요 음식도 조금 파는데 음식은 못먹어 봤네요 브레드 종류는 몇게 커피 셋트랑 먹어봤구요 오늘은 비가 와서 처마 있는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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