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자연 속의 갤러리 같은 대형카페, 묵리459


용인 처인구 자연 속의 갤러리 같은 대형카페, 묵리459

비 오는 날, 집에만 있기 싫어서 드라이브 삼아 한적한 곳으로 떠나봤다. 카페를 둘러싸고 있는 산세가 마치 수묵화 같아 힐링하기 딱 좋은 곳, 통창으로 내리는 비와 음악을 감상하며 감성 충전할 수 있는 용인 대형카페, 묵리459에 다녀왔다. 태초의 갓맑은 자연이 드리운 곳 묵리459로 들어가보자. 주차 후 카페로 걸어가는 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옥수수밭과 작은 꽃 바람에 살랑이는 풀이 느껴진다. ️ 카페 외부 ㅡ 블랙톤의 외관이 돋보이고 날씨가 좋을 때는 외부에 있는 자리에서 차 한 잔 즐기며 자연을 만끽하기 좋을 것 같다. 비가 오니 우산을 탈탈 털고 카페를 안내하는 돌...?을 보고는 큰 문을 열어 들어가 봤다. ️ 카페 내부 본관 ㅡ 바로 이거지 내가 딱 원하던 그런 카페다. 전체적으로 블랙과 그레이 톤온톤이 너무 좋고 차분한 분위기에 통창 밖으로 보이는 자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 딱 찾던 곳이다. 특히 가벽으로 분리되어 있는 공간이 있는데 평일에 가서 그런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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