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 '칼국수네 수제비' / 쌀쌀한 날 아주 따뜻하게 먹었던 맛집


[용인/수지] '칼국수네 수제비' / 쌀쌀한 날 아주 따뜻하게 먹었던 맛집

2022년 1월 13일 이날도 넘 추워서 우동이먹고싶었다. 3일 연속으로 우동은 싫다는 안또뇨의 말에 근처 수제비로 우회! 다소곳한 안또뇨 우리는(... 사실 나는) 이것저것 먹고 싶어서 칼국수(6,000원), 수제비(6,500), 김밥(3,500원), 김치전(7,000원) 2인 4메뉴..를 시켰네 김밥이랑 김치전은 사이드니까! 각 1메뉴다. 마지막으로 김치전엔 역시 막걸리~! 빠질 수 없다. 얼큰 칼국수도 있지만, 맵찔이는 칼국수로 도저언~! 하셨다. 난 수제비로 시켰지만, 칼국수도 맛보고 싶어서 한 입 뺏어 먹었다. 역시! 뺏어 먹은 건 맛나다. 국물이 아주 깔끔하고 과하지 않다. 안또뇨의 칼국수(6,000원) 나도 칼국수를 좋아하지만, 며칠 전 교정을 시작한 나는 면을 끊기가 힘들어서 수제비로 먹었다. 교정 처음 할 때 보통 못 먹어서 살 빠진다던데.. 난 잘 쪘다. 수제비(6,500원) 그렇게 먹게 된 수제비는 후루룩 순삭~! 몇 개 없으니까 아쉬워서 그런가 특히, 난 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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