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오리] '윤콩' / 샌드위치로 배 터지는 맛집


[분당/오리] '윤콩' / 샌드위치로 배 터지는 맛집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 배달 앱을 뒤지던 중 비주얼 보고 바로 주문! #윤콩 또 나만 몰랐던 맛집이었다! 햄에그 샌드위치 (5,500원) 아빠랑 둘이 점심 먹으려고 각각 시켰다. 아빠 취향 햄에그 윤콩 샌드위치 (5,800원) 이름 걸려있는 메뉴는 무조건 맛나다. 내 거는 '윤콩' 샌드위치(게살+닭 가슴살) 한입에 절대 안 들어가는 이두께 안또뇨 앞에선 절대 못 먹을 것 같다. 윤콩샌드위치 (5,800원) 한 입 먹고 나면 거의 턱에 구멍 난 듯 질질.. 근데 맛은 도랏 게살과 닭 가슴살이 이렇게 조화로운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햄에그샌드위치 (5,500원) 맛이 궁금해서 아빠꺼 겟-챠 햄에그는 먹으면 내 앞에 헨젤과 그레텔 지나간다. 줄줄줄 떨어져 있음. 담주에 동생이랑 또 시켜 먹었다. 난 어게인 윤콩샌드위치! 윤콩샌드위치(5,800원)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양상추를 따로 빼서 먹었다. 양상추가 저렇게 가득한데, 간이 정말 딱 맞는다. 닭 가슴살 샌드위치(5,500원) 진짜 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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