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원리 5 - 비가역성


블록체인의 원리 5 - 비가역성

비가역성의 뜻 : 기록후에 어떤일이 발생해도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사실 우리가 가진 은행의 잔고도 내부 직원들이 힘을 합치면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여러가지 시스템에 의해 통제되고 있지만, 불가능한게 아니다.) 정말 이상적인 이론과 기술은 완벽하게 구현하기 어렵다. 따라서 기록된 데이터들을 절대 변경할 수 없게 하는것도 정말 어렵다. (다만 완벽하게 구현하기는 어렵더라도) 블록체인을 통해 수정이 거의 불가능하게는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해서 기록 자체가 힘든 방식이다. 더 나아가, 기록된 내용을 수정하기란 생성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렵다. 블록체인은 이렇게 비가역성을 SW로 구현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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