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여자친구 2번째 증권계좌 개설(NH투자증권 나무)

한 증권사당 순 입금액 기준이 넘으면 새로운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어 새롭게 투자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보니 벌써 4개의 증권사에 기준액을 넘겼고(삼성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다음 5번째 증권사를 어디로 정할지 생각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유력한 후보) 이런식으로 돈을 모아 투자하는걸 본 여자친구도 나의 스타일이 좋아보인다 이야기 하였고 드디어 2번째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였다. 여자친구의 기준금액은 나와 동일하게 적용하였다. 아직 여자친구가 투자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현금도 조금씩 확보해야한다." 와 같은 조언을 듣기도한다. 혼자 투자를 했다면 큰 욕심을 부려 어떤 결과가 일어났을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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