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카페<탄탈라이즈 커피 Tantalize coffee> 그저 그랬던,


이태원역 카페<탄탈라이즈 커피 Tantalize coffee> 그저 그랬던,

Tantalize coffee이태원역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들렀던 탄탈라이즈커피전에도 친구와 갔었던 곳인데 불친절+노맛이라 20분 만에 바로 뛰쳐나와놓고까먹고 또 다녀왔었어요;이번에 갔을 때도 역시 불친절의 끝판왕포스 앞에 서서 음료를 고르고 있으니"앞에 서 있지 말고 메뉴 다 고르고 주문하세요."이렇게 툭 던지듯이 말하고 휭 가버리는 직원그리고 다른 직원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어찌나 얄밉고 당황스러운지나도 손님은 왕이 아니다라고 뼛속 깊이 새기고 있는 서비스직원이지만일단 찾아와 준 손님을 냉대하듯이 대하는 건 아니지 않나 싶었어요...어쨌든 일단 입장했으니 주문을 넣고 2층으로 올라갔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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