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ving - 10장 진짜 부자


The having - 10장 진짜 부자

진짜 부자? 그럼 가짜 부자도 있다는건가? 그 것을을 어떻게 판단하고 구분할까? 이것도 해빙으로 판단이 가능할까? 답은 Yes 였다 진짜 부자들은 해빙이 일생활에 녹아있고 너무 자연스럽게 여긴다고 그렇다 해빙을 당연하게 여기고 숨을 쉬는것처럼 해빙을 실천하고 있다 돈이 얼마가 있든 상관이 없다 작은 액수의 돈을 쓰더라도 지금 나에게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문득 그런 말을 들어본 것 같다 진짜 부자는 불안하지 않고 가짜 부자는 불안해하기 때문에 항상 민감해 있다고... 그런 생각을 했다 얼마가 있어야 진짜 부자일까? 100억? 1000억? 1조? 그렇다면 그 돈을 가지고 있다면 편안할까? 오히려 불안할 것 같았다 이 돈이 사라지면 어떻하지? 전쟁이 나서 돈의 가치가 낮아지면?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해빙을 한다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데로 한다면 이 순간에 감사하고 이 순간을 산다면 아주 적은 액수의 돈이라도 즐겁지 않을까? 해빙을 가장 처음 시작하게 된 곳이 카페였...



원문링크 : The having - 10장 진짜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