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 카페 아꾸찌꾸에서 브런치를... 231231


용인 고기리 카페 아꾸찌꾸에서 브런치를... 231231

용인 고기리 카페 아꾸찌꾸에서 2023년 마지막 날 아침에 가벼운 브런치를 먹으려고 방문을 했다. 어제 눈이 많이 와서 도로가 걱정은 되었지만 제설작업이 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용인 고기리 카페 아꾸찌꾸에 도착을 했다. 용인 고기리 카페 아꾸찌꾸는 외부의 모습이 모로코의 어느 해변에 있는 건물처럼 하얀색이어서 깔끔하고 깨끗하게 느껴진다. 고기리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은 대부분이 고기리 안쪽에 위치해서 방문할 때 차량 정체가 늘 스트레스인데 용인 고기리 카페 아꾸찌꾸은 고기리 초입에 위치해서 너무 편하게 방문이 가능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용인 고기리 카페 아꾸찌꾸 입구에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조경가 테이블이 이쁘게 놓여있다. 오늘 같은 날은 어제 온 눈이 테이블 위에 쌓여 있어서 낭만스럽게 보이는데 앉기에는 너무 추워서 바로 내부로 들어간다. 밤에는 너무 아름다울 것 같은 조명도 준비되어 있어서 이런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작품 사진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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