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맛집 고진사 돼지목살 외식... 240121

용인 수지 맛집 고진사에서 산책을 나갔다가 저녁을 먹고 들어오게 되었다. 산책을 나갔는데 비가 오고 이런 날은 지글지글 굽는 그런 것이 당기는 날이고 그래서 용인 수지 맛집 고진사에서 목살을 굽고 소주도 한잔하고 비가 와서 약간 우울한 기분을 말끔히 클리어하는 외식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를 했다. 용인 수지 맛집 고진사는 용인 수지구청역 주변 맛집골목에 있는 고깃집으로 상호에서도 철학이 들어가 있듯이 고기에 진심인 사람들이라는 철학이 묻어있는 고기 맛집이다. 입구에서 바라보면 깔끔한 느낌이 드는데 내부도 깨끗하면서 쾌적한 기분이 드는 모던 스타일의 음식점이었다. 단체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창가 쪽 테이블인데 오늘 같은 날은 비가 와서 낭만적인 분위기도 물씬 풍겨진다. 내부 인테리어가 깨끗하고 청결해서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또 하나의 트렌드인듯한 것인데 요즘 음식점에는 메뉴판이 따로 없고 테이블마다 팸플릿 메뉴판으로 되어있어서 편리하기도 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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