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에서 부대전골을 먹은 후 바로 옆에 있는 '삼촌커피'로 가서 후식 타임! 가깝기도 했지만 예전에 갔는데 괜찮아서 망설임 없이 다시 찾았어요~ 이름이 친근..ㅎ 삼촌(?)의 그림 로고를 보고 지인이 닮은 연예인 누군가가 떠오른다고~ 얘기 듣고 보니 정말 닮았네요..ㅎ(아래 공개^^) 혹시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작은 식물원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위기~ 초록초록~ 요거트, 에이드, 수제청티, 빙수, 커피 다양한 음료가 있어요~ 브런치 카페답게 4가지 브런치가 있어요~ 브런치와 생과일주스가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골고루 다 먹어 보고파요...ㅎㅎ 지금은 배부르니 패스..^^;; 초딩 민양의 눈에 들어온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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