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카페 공감' - 예쁜 정원


양평) 두물머리 '카페 공감' - 예쁜 정원

연일 비가 내리는 중에 잠시 비가 안 왔던 날 두물머리 산책하는데 습기 가득 무더운 날씨라 잠시 쉼이 필요해서 들어간 '카페 공감' 땀이 잘 안나는 스타일인데 습하니 땀이 솔솔~ 에어컨과 션한 음료 원츄~~ 예쁜 정원이 있는 '카페 공감' 오래 전에 두물머리 갔던 기억은 소박한 카페가 한 개 있었는데 지금은 카페가 많이 생겼어요 그때의 기억과 전혀 다른 두물머리 정원이 넘 예뻐요 '카페 공감'과 갤러리 공방 '물빛'이 함께 있어요 갤러리 공방이었는데 옷을 파나봐요?! 우린 더워서 바로 카페로~ 야외 테이블도 좋지만 오늘은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ㅋㅋ 메뉴 초록초록 깔끔한 카페 더워서 레몬에이드 2잔 주문!

(1잔 5,800원) 어두울 때 두물머리는 이런 모습인가봐요 믓찌다!! 바로 나온 레몬에이드 울엄니 원래 찬 거 잘 안드시는데 이날은 아이스를 부르는 날씨c 목도 마르고 덥고 하니 레몬에이드가 술술 넘어가네요 오랜만에 레몬에이드 많이 달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창밖을 바라보며 마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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