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또 걷기 D+2] 밤에 운동하며 쓰는 일기


[걷고, 또 걷기 D+2] 밤에 운동하며 쓰는 일기

[21.09.24(금). 21:00 ~ 22:30] 예전 같았으면 지금 시간에도 어둡지 않았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10시까지만 영업을 하는 가게의 사정 상 운동하는 거리에 빛이 없어졌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울적한 상황에서 더욱 어두움을 맞이한 것만 같아서 아쉬워지는 운동 길이네요. 오늘은 한 친구의 걱정을 들었어요. 제게는 흔하디 흔한 라이프 스토리지만, 본인에게는 특별한 이야기가 됐나봐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어요. 누구에게나 미움 받지 않고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그런 꿈 같은 상상을 말이죠. ENTJ로서의 조언을 해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 좋은 조언을 해주지 못한 것 같네요. 그래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믿고 싶은 걸..........

[걷고, 또 걷기 D+2] 밤에 운동하며 쓰는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걷고, 또 걷기 D+2] 밤에 운동하며 쓰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