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변상욱의 우리동네 라이브] 변상욱의 오늘의 한마디.

최근 TBS에서는 슬픈 상황이 다가오게 되며 기존 시청자 분들도 다양한 감정이 드셨을 텐데요. 하지만 위기 속에 성장한다고 할까요? 변상욱 대기자의 TBS 합류로 인해서 더욱 견고하면서도 완성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TBS의 '변상욱의 우리동네 라이브' 속 '오늘의 한마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선정한 '변상욱의 한 마디'는 "우리가 뽑았으니 우리가 감독해야"입니다. 이 한 마디는, 현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장소와 시간을 구분할 것 없이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을 텐데요.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이를 당연하게 떠올리지 않는 이들에게 더욱 경각심을 쥐어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선거를 통해서 뽑았기에 우리를 대변하는 대표자로서 더욱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자리를 '낮은 것'이 아닌, '높은 것'이라고 착각하는 우리이기에 항상 이런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요. 변상욱 대기자의 말처럼, 우리가 뽑았으니, 우리가 감독하여 우리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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