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신규 프로그램 총정리!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 때 그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야죠. TBS에서는 기존 프로그램들 중 몇몇의 FM 콘텐츠를 폐지하고 새로운 신규 프로그램을 편성했습니다. 이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TBS의 내부 아나운서 분들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이 편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수면 위에 올라오게 된 TBS가 겪고 있는 아픈 현실. TBS를 위해 할 수 있는게 티어로가 되는 것 밖에 없다니 슬프네요. >내 의견. <오늘도, 황진하입니다> 진행: 황진하 아나운서 시간: 평일, 오전 9시 ~ 11시) 오늘도 황진하입니다는 커피향이 가득한 황빈하 아나운서의 풍미 있는 목소리를 통해서 차분한 하루의 시작을 열게 하죠. <모빌리티 토크쇼> 진행: 황원찬 아나운서 시간: 평일, 오전 11시 ~ 12시 자동차 정비부터 시작해서 꼭 알아야만 하는 교통사고 법률. 그리고 교통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TBS의 모빌리티 토크쇼! <달콤한 밤 조현아입니다> 진행: 조현아 아나운서 시간: 매일, 밤 10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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