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오프라인 직영점 잇달아 오픈


신진 디자이너, 오프라인 직영점 잇달아 오픈

안녕하세요? 밀라노 명품 수선실입니다. 모든 게 풍족해진 지금의 사회 모습에서 우리들은 나만의 패션, 내 것, 약간 특별한 것, 엣지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린 컨템퍼러리(현대적인 디자인, 착한? 가격, 하이 퀄리티)에 명품 필이 묻어나며 또한 완성도 있는 마감 그리고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장착한 패션을 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어려운 패션> '아모멘토' 종로 플래그십스토어<어패럴뉴스> 제가 디자이너라면 선택해야 할 문제 1. 신진 디자이너들도 팔리는 디자인에 자신의 철학을 묻혀서 디자인한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2. 최고의 성공 조건은 내 철학으로 이 제품을 사람들이 보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얻어내는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럭셔리 부티끄 됩니다 현실 1+2번을 짬뽕으로 투 트랙을 많이 전개하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밀라노의 생각 K 문화를 힘입어 패션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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