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50일 즈음에


블로그 글쓰기 50일 즈음에

안녕하세요? 밀라노 명품수선실입니다. 생업을 위해서 본격적으로 홍보를 해보자 하는 마음에 열심히 블로그를 50일을 했습니다. 막상 하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올리면 되는 줄 알고 올리기 만 하고 엉망임을 인정합니다. 하루 이틀 그렇게 한 달 반 지나니 조금 알겠더라고요^^ 저는 서로 이웃 추가 위주로 했는데 멋진 분들은 인원수 5천 명이 차서 그마저 안됩니다. 그래도 모든 이웃분들의 올라오는 글들 족족히 하트를 하염없이 눌렀죠 ㅎ 이웃이 사백명, 오백명 넘어가면서 부하가 걸려 손가락 발가락이 떨리더군요. 그러면서 느꼈던 몇 가지를 적으며 저만의 기준을 삼고자 합니다. 제가 본 블로그 세상은 전문가 영역, 준전문가, 기업, 홍보 및 셀러, 스몰 비즈니스 영역, 저 같이 일반 사람들 영역^^ 참 제일 재밌는 맛집 탐방, 그리고 나의 일기, 일상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내가 원하는 걸 즐겁게 찾고 얻고 나누고 있는 걸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0. 내가 블로그를 왜 하는지 명확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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