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life, November 1


Ordinary life, November 1

November 1, ˙ ͜ʟ˙ 11월 첫번째 이야기 평범한 일상으로, 11월의 하루모음 ̎ 주말데이트! 나는 주말데이트가 제일 좋다..., 왜냐하면 뽀송하게 씻구 화장해서 이쁜 얼굴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날은, 속눈썹까지 한올 한올 붙여봤다 ̎ 어때? 쫌 눈이 다르긴한거같아! 앞머리도 조금 잘랐겠다, 찬동이 만나러 출발 ̈⃝ 상계역<바다수퍼 해물전하조개구이> 멀리 안나가고, 근처에 있는 새로 생긴 조개찜을 먹어보자고 해서 먹어봤다. 사람 진짜 많아서 항상 웨이팅이 있었는데, 우린 딱 한자리 남아서 운이 좋았다! 조개찜 시켰는데, 오뎅이랑 치즈까지 줘서 치즈에 찍어먹구 그랬는뎅, 칼국수먹을땐 국물이 짜고 써져서 조금 밖에 못먹었다. ̈⃝ 전날 너무 힘들었다고 술을 많이마셔야겠다고 한 우리 Lover ⁔̈ 진짜... 힘들만하다 리스펙이야..., 고생했어 정말루.. 멋지구 대견해 ̈⃝ 2022.10.27(THU)-11.20(SUN) 잃어버린 소년을 찾아서 모나미와 닉플레이스 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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