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식기 핏어펫 밥그릇 물그릇, 쓸수록 편하고 예뻐

나 밥그릇 바꾼고야 3년 동안 사용하던 나무로 된 강아지 식기가 오염 때문에 변색이 되길래 쓸수록 편하고 예쁜 강아지 밥그릇 물그릇을 찾다 가볍고 위생적인 핏어펫을 선택해 사용해 봤어요. 택배 상자를 오픈하면 아크릴 식탁과 유리그릇이 함께 한 번 더 포장되어 있는데요. 1구와 2구 중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고 투명한 클리어 식탁과 상큼한 옐로로 2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저는 강아지 물그릇, 밥그릇을 모두 바꿔야 했고 추수 모색과 노란색 강아지 식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옐로 2구로 겟 했죠! 내가 뜯어주께 보시다시피 언박싱 과정은 험난했어요 ㅎ 산책하고 세수하고 나온 추수한테 들켜서 유리그릇은 초장에 군기를 잡혔고요.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는데 먹을 것도 장난감도 아니란 사실에 망연자실했어요 ㅋ 먹을 게 아니넴 나 실망한고야 핏어펫 강아지 밥그릇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먼저 식탁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미끄럼 방지 스티커가 4개 들어 있고요. 국내산 아크릴 식탁 안쪽과 바깥 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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