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연말 분위기를 내어봤네요.


우리집에도 연말 분위기를 내어봤네요.

어느덧. 11월 말 잘가라 19년아 손톱 발톱 바짝 깍아서 보내줬더니. 이제는 더 이상 칭구야들 안 괴롭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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