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헌혈하고 왔어요


아파트에서 헌혈하고 왔어요

1015일33개월 +10일오늘의 일기쭈니는 외할머니랑 함께 있고,저는 간만에 헌혈하고 왔어요외할머니집에서, 최고야를 배우며 공부도 하고,놀이도 하며 최대의 자유를 만끽하는 너엄마아빠는 안찾는답니다.찾을필요가 없겠지세상 제일 좋아하는 외할무니가 함께 있으니깐요.왠지 자유부인 자유엄마일때는 더 자고 싶어도 잠이 안와요이상한 기류 현상에 쭈니아빠 출근 보내놓고는 빙그루루 뎅그루루 청소하다가 글쓰다가,아파트 안내방송 듣고 잠시 중단오널이였도다. 헌혈차가 오는날맘같아서는 10시부터 일빠따로 피뽑고 오려다가,부끄러버서 11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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