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길 울지좀 말아다오.


등원길 울지좀 말아다오.

1058일34개월 +22일오늘의 일기등원길,이제 그만뚝 그쳐어린이집 가면,잘 적응하고, 잘 노는거..내가 다 아는데왜 요즘, 등원길마다 울어재끼는건지.할무니 할부지 삼촌 이모 큰아빠..정녕 어디까지 티어나오는것이며어디까지 찾을생각이여오늘은 등원길 엘베에서 부터 샤우팅을 날렸어요.우는소리에 너무 지쳤거든요 얼집 등원하는데 울리고 싶은 마음코빼기도 없는데요.일주일 넘게 등원할때마다 눈물흘리니 엄마도 힘듭니다.부디 내일은웃으면서 다녀오자 제발 쫌.아빠회사안가는 날 코로나 사태봐가며큰아빠집에 놀러갈게 약속한다 이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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