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엄마아빠를 찾으며 울었어요


어린이집에서 엄마아빠를 찾으며 울었어요

1079일35개월 +12일오늘의 일기엄마아빠를 그리다가 울었대요하원 후 매일 확인하는 어린이집 일지에,우리 쭈니가 또 엄마아빠를 그리다가 울었대요..아뉘아뉘야~저녁에 집에오면 보는 사인데 왜그런거야.애써, 억지로 웃음짓고 있는 너의 모습에,엄마는 너의 거짓 모습인걸 바로 알지요억지로 눈물을 참을때 나오는 웃음이랍니다.사실은 엄마아빠가 보고싶어서 울기보단, 외할머니가 보고싶어서 운거 아닐까 싶어요어느새부턴가, 기상 후 첫 마디"할무니집 가요?""어린이집 3번만 더 가고나서 가요."아쥑 숫자의 개념도 모르는데,오늘은 등원길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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