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새로운 취미 : 운동해요

건강과 체력을 쌓기 위해 시작된 운동오늘은 비슬산 둘레길 다른 코스로 돌아봅니다.평일, 오전의 일정은 이제 운동으로 시작하는게 자연스러워졌어요더불어, 스스로도 나를 위해 먼가를 할 수 있다는게 즐겁고나를 위해 먼가를 하고 있다는게 자신감도 회복되고, 기분도 힐링되어요.둘레길 따라 평소 가보지 않는 건너편으로 왔어요어제는 이길을 끝으로 집으로 갔는데,오늘은 이길을 시작으로 걸었더니.. 아뿔싸, 용수폭포로 가는 길이 아님을 둘레길 종점에 이르러서야 알았네요내일부터는 다시 용수폭포 왔다가 디지스트로 가는걸루 해야겠어요.그나저나, 건강관리를 시작한 요가와 걷기를 무리했는지..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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