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로 가득한 곳 어북실을 다녀왔어요


핑크뮬리로 가득한 곳 어북실을 다녀왔어요

더 늦기전에, 핑크뮬리 구경할겸고령 어북실을 다녀왔어요오늘의 패피,돌잔치 이후 빛을 못보았던 모자가 오랜만에 빛을 보았어요 하늘도, 핑크뮬리도, 쭈니의 빠션도 오늘은 다 만족스러워여오늘의 사진 장소고령 어북실멋쟁이 모자가 뭐죠?그냥 다 벗어재끼고 싶은 쭈니죠.모자는 벗어재껴 기분은 좋지만그대의 눈에는 여즌히 포크레인만 보입네다.멋지고 잘난 사진은 오늘도 포기.오늘도 유아모델은 엄마만 꾸는 꿈인가 봅네다.시도때도 가리지 않는,중장비 자동차의 사랑과아빠의 번데기 사랑은 비슷한가봅네다.갬성젖은것은 엄마 뿐 인가 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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