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의 36개월 생일파티

엄마가 아파서 미안했던36개월 생일 파티36개월 +0일157주20.10.04하루 늦게 이루어진 쭈니의 생일파티였어요.미역국도, 삼신할머니 상도 몸저 누운 엄마 때문에 다 하루가 늦어졌어요생일날 미리 파티할 풍선도 주문 다 해놨는데..아빠 혼자 열심히 꾸미고, 풍선에 바람넣고 했어요.사실 내가 원했던것은 이렇게 꾸미는게 아녔는데..아무소리 할수가 없었어요.아빠혼자 힘들어했거든요.맛난 음식 보다는,쭈니는 이렇게 풍선이 젤루 완전 좋았나봐요.아빠가 발로 찍은 사진과,손으로 붙인 풍선이 다였던 36개월 생일 파티라서 더욱 미안스러웠어여.대신에 좋아하는 펜션과 호텔로 놀러가..........

쭈니의 36개월 생일파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쭈니의 36개월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