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온걸 눈치 챘나봐요.


둘째가 온걸 눈치 챘나봐요.

1135일37개월 +7일오늘의 일기엄마에게 다시 집착을 해요?내년, 5세에 대비하는 엄마들의 마음이 원래 이런걸까요?저만 이렇게 조급해지는건지도 모르겠어요.쭈니 인생 4년차 엄마아빠는 교육에 크게 관심 없었죠.그저, 아프지만 말고,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주길만 바랬는데...이런 엄마가 달라지게 된 점은 바로 내년 유치원 입소.진짜 욕심없이 5세부터는 체육학원 (태권도)나 보낼 예정이였는데,아하하하..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을 보낼 준비를 하래요.분명 숫자도 다 떼고 오는 원생이 있을것이며,교육중심의 유치원은 어린이집과 다를거라며..그래서 급하게 보낸 미술학원이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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